‘나 혼자 산다’ 남궁민, 일상 속 반전+허당 매력 “사람됐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남궁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했다.

영상 속 그는 드라마 속 한 장면처럼 잠에서 깨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까치집 머리와 잠에서 금방 깬 부스스한 얼굴로 공감을 자아냈다.



잠시 후 남궁민은 말끔히 정돈된 모습으로 인사했다. 이에 박나래가 “중간에 숍 다녀오신 거 아니죠?”라고 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었다. 남궁민 역시 “이제 사람됐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일상 속 남궁민은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등 힘들이지 않고 간단한 생활운동을 즐겼다. 이를 본 기안84가 “불 끄는 것까지 한 세트인가 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혼자 산 지 15~18년이 됐다고 밝힌 남궁민은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게 이상할 정도로 차가운 느낌으로 꾸미고 싶었다”라며 나름의 인테리어 철학을 소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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