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역대급 막말 남친과의 결말 공개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입 센 참견러들까지 긴장하게 만든 후일담이 등장한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44회에서는 안방 참견러들의 뜨거운 참견열기를 불러 모았던 연애 사연의 결말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지난 42회 공개되었던 막말 남자친구와의 전세역전 연애 사연의 뒷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연 속 주인공은 일과 사랑,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사내 비밀 연애가 들통이 나게 되면서 결국 남자친구를 위해 퇴사를 하게 된 것.



연애의 참견 사진=KBS JOY
언제나 사연녀를 믿고 응원해주던 남자친구는 그녀의 백수생활이 길어지자 은근히 무시하는 태도로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태세를 전환했다. 특히 “말하면 뭔지 알아?”라는 웃지 못 할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상처가 될 말들만 쏙쏙 골라서 하는 그의 괘씸한 태도는 프로 참견러들부터 안방 참견러들까지 모두에게 공분을 사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오늘(18일) 방송에서는 사연녀가 보내온 이 연애의 후일담이 밝혀진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소식에 참견러들 역시 잔뜩 긴장해 숨을 죽인 채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사연녀는 “모든 걸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었기에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뗀 만큼 과연 참견러들과 시청자들에게 어떤 소식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 역시 결단을 내린 그에게 의문의 편지를 남겨 스튜디오를 한 번 더 혼란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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