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오정태, 백아영 부부가 가족들과 캠핑을 떠났다.
오정태가 서바이벌 총 게임을 제안하자 무료함을 느낀 가족들은 흔쾌히 나섰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정태♥백아영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아버지, 어머니팀으로 나뉜 가운데 백아영은 망설임없이 시아버지팀에 자원했다. 게임이 시작되고 백아영은 시어머니팀을 공격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갔다. 그를 발견한 시어머니는 한 자세로 백아영이 몸을 숨긴 드럼통을 향해 총알을 발사했다. 50발을 모두 소진한 시어머니는 셀프 아웃됐다.
백아영은 “차라리 남편이나 시누이를 쏘면 쐈지. 어머니는 쏠 수가 없었다”면서 “그런데 어머니가 계속 내쪽으로만 쏘시더라. 너무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