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 이원재 바람 눈치 챌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이원재의 바람을 의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선(유선 분)이 정진수(이원재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선은 동료 서경진(주인영 분)에게 “다빈(주예림 분)이 아빠가 요새 이상한 것 같아서. 사람이 자꾸 허둥대고 어딜 나가고. 나갔다고 한참 있다가 오고. 술 마신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놓았다.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방송캡처
서경진은 “혹시 상갓집 가니?”라고 물어봤다. 강미선은 “맨날 상갓집을 가요. 하루 차이로 돌아가고, 또 조금 있으니까 누가 또 죽더라. 완전 무섭다. 터가 안 좋나?”라며 순진하게 말했다. 이에 서경진은 “주말 마다 돌잔치 가고 그래?”라고 질문했다. 강미선은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신기해했다.

서경진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최저인데 막 주변에 돌잔치하고 그러지?”라며 “바보 멍충아. 네 남편 바람 났어. 바람 난 거 분명해”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강미선은 “나도 처음에 그런 줄 알았는데 어떤 바보가 그 남자를 만나요. 나나 되니까 만나지”라고 어이없다는 듯 비웃었다. 서경진은 “여자가 방심한 틈을 타서 바람을 피는 거야. 잘봐. 그러다 금방 외박한다”라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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