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데스몬드 2번 전진 배치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이 상대할 콜로라도 로키스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콜로라도는 23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찰리 블랙몬(우익수) 이안 데스몬드(중견수) 데이빗 달(좌익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다니엘 머피(1루수) 크리스 아이아네타(포수) 라이언 맥마혼(2루수) 브렌단 로저스(유격수) 피터 램버트(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데스몬드가 2번 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장 큰 변화는 데스몬드의 전진 배치. 이번 시즌 두 번째 2번 타자 출전이다. 지난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서 한 차례 2번으로 출전했다. 좌완 로비 레이를 겨냥한 배치였는데 그는 레이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뺏었다. 그는 이번 시즌 좌완을 상대로 타율 0.314 출루율 0.366 장타율 0.686 7홈런 25타점으로 좋은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을 상대로 19타수 11안타 3홈런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놀란 아레나도는 4번 타자로 출전한다. 블랙몬, 달, 머피, 맥마혼 등 네 명의 좌타자가 출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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