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4억원 대 피소…소속사 측 “정리 후 입장 밝힐 것”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가수 박효신이 4억원 대 사기 혐의로 피소 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소속사가 사실을 확인 중이다.

28일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현재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 곧 입장을 정리해서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스포티비뉴스는 “박효신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던 A씨가 27일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박효신을 사기죄로 형사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박효신과 지난 2014년 전속계약을 구두로 계약하고, 그 대가로 박효신에게 2년간 약 4억원 대의 이익을 줬으나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8년 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박효신은 A씨와 계약을 맺지 않고 글러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29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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