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결혼 약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장강커플’에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또 한번 기쁜 소식으로 ‘동상이몽2’를 찾는다.
지난 1일 장신영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장신영이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출산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2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약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신영과 강경준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결혼 준비 과정부터 결혼식 모습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강경준은 방송에서 장신영과 전 남편 사이의 아들 정안군까지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던 정안군이 처음으로 ‘아빠’라고 부르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장신영에게 선물할 프러포즈 반지를 만들며 정안군까지 잊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동상이몽2’를 통해 둘째 임시 소식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동상이몽2’가 100회를 맞이한데 이어 장강부부의 2세 소식으로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진행된 100회 특집 녹화에서 소식을 전했으며, 촬영분은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장신영은 결혼 이후 SNS를 통해 남편 강경준, 아들 정안군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변함없이 서로를 향한 애정으로 잉꼬부부 면모를 뽐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