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오늘(2일) 발인…유족·동료 슬픔 속 영원히 잠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故 전미선의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발인식은 2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유족과 동료들이 자리한 가운데, 눈물로 전미선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앞서 전미선의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유족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발인식) 비공개를 원하십니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되는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가는 길 그 마지막까지 아름답게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배우 故 전미선의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사진= MBN스타 DB
전미선은 지난달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차 전주에 머물던 전미선은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미선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으며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인 30일 아산병원에 빈소가 마련됐고, 고인과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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