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에일리가 달라진 안무에 대해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에일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일리는 안무에 대해 “이렇게 격렬한 춤을 추는 건 처음이다. 기존에 가창력 위주의 노래들이어서 손동작만 한다던가 음악에 무게를 많이 줬다”며 “안무에 신경을 썼다고 노래에 신경을 안쓰면 안되니까 라이브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자전거 타면서 연습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반절도 못했는데.. 지금에서 몰래몰래 연습을 많이 했다. 안무를 뺄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에일리는 “부상은 없었는데 멍 많이 들고 그랬다. 세상에 태어나서 멍이 이렇게 많이 있는 건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
타이틀곡 ‘Room Shaker’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으로 공간을 흔들다는 상징적 의미와 너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든 모두 신나게 흔들고 즐기자는 뜻이 담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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