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연애의 맛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오창석과 이채은이 실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이날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이채은과 열애를 시작했다”고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를 통해 만났다. 이채은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 과거 유치원 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모델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오창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세다.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이 됐다. ‘연애의 맛 시즌1’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이필모, 서수연 커플에 이어 방송을 통해 맺어진 2호 커플의 탄생에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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