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3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2위를 수성했다.
두산은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원정 경기에서 3-1 이겼다.
전날 키움을 상대로 3-0으로 앞서다가 순식간에 6실점을 기록하며 역전패를 당했던 두산이 이날 설욕에 성공했다. 7회초 상대 선발 에릭 요키시를 공략해 무사 만루 기회에서 3점을 뽑아냈다.
이날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도 8이닝 1실점으로 호투 하며 시즌 13승을 챙겼다. 키움은 8회말 샌즈가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인천에서는 SK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8-5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
수원에서는 kt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3-0으로 누르고 7연승 행진을 달렸다. 배제성이 시즌 3승째를 거뒀고, 유한준이 홈런을 때렸다.
광주에서는 NC다이노스가 KIA타이거즈를 8-4로 이기며 5위 지키기에 성공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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