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장기용, 임수정의 생일 축하에 “늘 아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장기용이 생일에 자신의 곁을 지켜준 임수정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가 박모건(장기용 분)의 28번째 생일 축하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타미는 박모건의 작업실 앞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이를 목격한 김선우(탁우석 분)는 난처해하며 “오늘은 축하해주기 안 좋은 날이다. 모건이는 생일이 두 개다”라고 말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장기용·임수정 사진=‘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캡처
이를 듣고 짐작한 배타미는 “생일이 두 개라는 건 진짜 생일이 따로 있다는 건가요?”라며 박모건이 입양된 사실을 알아차렸다. 같은 시각 박모건은 영상통화로 호주에 있는 아빠와 인사를 나눴다. 그의 아빠는 자신만의 된장찌개 레시피를 알려주며 “네가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단다”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모건과 마주하게 된 배타미는 “같이 밥 먹자”라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했다. 박모건은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눈치 챈 배타미에 “아프니까 보고싶더라. 이 무렵엔 늘 아프다”라며 애써 덤덤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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