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유민상, 예측불허 ‘민상소송’서 수난시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콘서트’ 유민상이 자전거 도둑을 찾으러 나섰다가 수난을 겪는다.

오는 7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유민상, 송준근, 박영진, 김희경, 박대승, 송이지가 출연해 개그로 점철된 재판 꽁트 코미디 ‘민상소송’에서 쉴 틈 없는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

이날 유민상은 자전거 도난 사건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 원고인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변호인부터 판사, 증인까지 그 누구도 유민상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웃음바다로 빠지게 된다.



‘개그콘서트’ 유민상 사진=‘개그콘서트’ 제공
피고인 측으로 등장한 박영진은 지금까지 일반적인 사고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한다. 여기에 오히려 유민상을 가해자로 몰고 가면서 재판을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 개그 요소로 코너를 빈틈없이 꽉 채웠다. 원고 측인 송준근 역시 엉성한 증거를 제시하거나 오히려 유민상에게 불리한 진술을 펼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입담으로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또한 판사 김희경과 참고인 송이지 역시 재판에 관심 없는 태도로 유민상을 나락으로 빠트려 녹화장은 폭소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때 유민상은 현장에 등장한 자전거 앞에서 난색을 표하는 등 상상 이상의 난관이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유쾌한 설전으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보따리를 안길 코너 ‘민상소송’은 오는 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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