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비수 도미야스, 세리에A 진출 유력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1·신트트라위던)가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투토볼로냐웹’은 9일(한국시간) “도미야스가 지난주 가족과 함께 볼로냐를 방문하여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볼로냐 구단도 도미야스의 영입을 환영하고 있다. 절차적인 문제만 남았다”라고 보도했다.

도미야스는 2018년 1월 일본 J2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해 2018-19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섰다.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의 이탈리아 세리에A 볼로냐 이적은 공식발표만 남겨둔 상황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2018년 8월 A매치에 데뷔한 도미야스는 2019 아시안컵 주전 수비수로서 사우샘프턴의 요시다 마야(31)와 센터백 콤비를 이뤄 일본의 준우승을 뒷받침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는 결승골을 넣기도 했다. 도미야스는 일본이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한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조별리그 3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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