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혜수의 어머니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거액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10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배우 김혜수의 어머니가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로부터 13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올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수의 실명을 직접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김현정은 “피해자들이 김혜수의 이름 믿고 돈을 빌려줬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실명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수의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준 사람 중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포함돼 있으며 피해자 중 1명은 3개월만 쓰겠다는 말에 빌려줬다가 8년 동안 돈을 받지 못했다는 말도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영화 ‘국가부도의 날’ ‘미옥’ ‘굿바이 싱글’ ‘차이나타운’ ‘관상’, 드라마 ‘시그널’ ‘직장의 신’ 등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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