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mbc 04사번 피디 여동기들이랑. 자주 못봐도 언제나 반갑고 할말 백만개인데. 넘 늦었지만 이제 곧 엄마가 되니 육아 선배들과 이야기꽃이 끊이질 않는구나. 맛있는 점심과 커피도, 따뜻한 마음을 담은 꽃도 너무 고마워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선물받은 꽃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4년부터 2014년 7월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2014년 퇴사 후로는 프리랜서 MC,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그는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 1년여 만에 2세를 가진 서현진은 현재 태교에 힘쓰는 중이다. 최근 자신의 SNS에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올해 11월에 엄마가 됩니다”라고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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