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이번엔 노브라다. 그룹 마마무 화사의 공항 패션에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화사는 흰색 티셔츠에 마스크를 쓴 수수한 모습이었다.
이날 화사는 티셔츠 안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노브라’ 상태로 공항을 활보했다. 그는 팬들의 인사에 화답하는 등 밝은 얼굴이었다. 이후 화사의 입국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관심이 쏠렸다.
앞서 화사는 무대 위에서도 당당한 패션으로 화제가 됐다. 마마무는 지난해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MAMA’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화사는 강렬한 레드톤의 점프 수트를 입고 등장해, 댄서들과 함께 춤을 췄다. 또 지난해 12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2018 가요대전’ 무대에 오른 화사는 과감한 블랙 시스루 코르셋과 핫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화사의 무대 의상에 대한 반응을 엇갈렸다. “멋지다”는 반응과 “선정적이다”는 반응이 뒤섞였다. 이후 화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대에서 어떤 옷을 입느냐가 중요하다기보다 그 옷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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