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이웨이’ 권성희가 남편 박병훈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70년대 후반 큰 사랑을 받은 곡 ‘나성에 가면’을 부른 세샘트리오 권성희의 희로애락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권성희는 “결혼은 1985년도에 했다. 재벌 아니다. 공무원 (집안의) 셋째 아들이다”라고 남편에 말했다.
이어 “팬들은 ‘극히 평범한 탤런트랑 결혼했다’ 실망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남편이 프로그램에 안나오니까 결별한 줄 아는 사람도 있다”며 베일에 쌓여있던 남편을 공개했다. 박병훈은 방송사 공채 출신으로 김보연, 이숙과 동기로 1970대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왔던 배우다.
박병훈은 “잘난 척 하는 것 같지만, 집사람이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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