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재욱과 배우 정준이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보이콧’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재욱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일본여행취소”라는 글을 남겼다.
가족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했던 김재욱은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때부터 했어야 되는데”라며 여행 취소 사진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코미디언 김재욱과 배우 정준이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사진= 김재욱 인스타그램, MBN스타 DB
정준도 SNS를 통해 일본 불매운동에 뜻을 밝혔다. 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보이콧 재팬.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이는 일본 불매운동에 나선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사진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최근 한국 정부를 상대로 반도체 핵심 소재 등의 수출을 규제하며, 경제보복 조치를 취했다. 이는 우리 대법원이 내린 강제 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명령에 대한 반발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일본 불매운동’ 조짐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들도 자신의 SNS를 통해 소신을 밝혀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