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설지환(이재욱 분)에게 커피차를 보낸 차현(이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현은 “실검을 없애자”고 제안했다. 이를 팀원들이 반대하자 차현은 “그럴 줄 알았다. 이건 어떠냐”고 새로운 의견을 냈다.
‘검블유’ 이다희가 이재욱을 생각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사진= tvN ‘검블유’ 방송캡처
차현은 “검색어를 2초에 한 번씩 바꿔주는거다. 전광판처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검으로 지표를 높이는 건 더 이상 포털이 나아갈 방향이 아니다. 포털이 사용자에게 던지는 핵심적인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현은 “시대에서 버려질 걸 미리 버리자는거다. 그게 개혁이니까. 주저하지 말자”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차현은 설지환(이재욱 분)을 검색하며 흐뭇해했다. 차현은 홍유진(하승리 분)에게 요즘은 팬이 연예인에게 뭘 선물하냐고 물었다. 홍유진의 조언을 얻은 차현은 “소속사보다 열일하네”라고 고민에 빠졌다. 이후 차현은 설지환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