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는 삼계탕”…이원일 셰프 추천, 더위 날리는 여름 보양식(여유만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원일 셰프가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초복 더위를 날리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추천했다.

12일 오전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당신의 소울 푸드’ 코너로 초복 삼계탕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맛 칼럼니스트 박성현은 “삼복더위에 삼계탕처럼 좋은 조합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원일 셰프가 초복 더위 날리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추천했다. 사진=‘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캡처
이유에 대해 “복날은 엎드릴 복(伏)으로 강한 더위에 지친 사람들이 기진맥진해 엎드려있다는 의미다”라며 “무더위에 땀을 배출하면서 몸은 차가워진다. 따뜻한 음식으로 내장에 활약을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음식이 삼계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셰프 이원일은 “삼계탕이 칼로리가 높아 영양 과잉의 비만식이라는 오명도 있다. 그러나 채식 위주의 농경사회 때 키우던 가축을 잡아먹던 것이 보양식의 시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은 삼복(三伏) 가운데 첫번째에 드는 복날인 초복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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