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기부자·마라톤선수 아닌 난 가수”(정글의 법칙)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지누션 션의 자신을 소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여름방학 핫바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션은 최근 자신을 가수 아닌 사회복지사로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누션 션의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이어 션은 인터뷰를 통해 “A YO. 난 가수 션이다. 어린 친구들은 날 기부자, 사회복지사나 마라톤 선수로 안다. 하지만 난 가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제작진은 “싸우는 거 싫어하시지 않냐”라며 물었고, 션은 “과거 힙합을 했지만 싸우는 걸 싫어하는 평화주의자다. 싸울 것 같으면 ‘우리 달리자’라고 한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션은 미얀마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숨겨든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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