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운전해 용담 섬바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들뜬 기분으로 노래를 선곡했고, 입을 모아 ‘Shadow’를 외쳤다. 이효리는 “어머 잊고 있었다”면서 설렘을 표했다.
‘캠핑클럽’ 핑클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사진=‘캠핑클럽’ 방송캡처
성유리는 노래를 들으며 “소리 반 공기 반이다. 애기 때인데 왜 이렇게 불렀지?”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때 이진이 “나 불렀어?”라고 물었고 이효리와 옥주현은 “아직 아니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성유리가 “우리는 2절 A파트였잖아”라고 말했고, 이어 이진의 파트와 더불어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이를 들은 이효리가 “노래가 너무 애절해서 밝은 진이 파트가 별로 없나봐”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편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 멤버들이 특별한 캠핑으로 추억을 쌓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