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콜린성 두드러기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뷔는 지난 14일 팬 커뮤니티에서 콜린성 두드러기를 언급했다.
그는 한 팬이 남긴 글에 “나 콜린성 알러지. 근지러 근지러”라고 남겼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을 쐬거나 갑작스러운 정서적 자극을 받아 체온이 높아질 때 나는 두드러기다. 운동, 목욕 등으로 열을 쐬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뒤 심부 체온이 1℃ 이상 높아질 때 나타날 수 있으며, 젊은 연령층에 잘 생긴다고 알려졌다. 증상으로는 1~2㎜ 정도의 작은 팽진이 여러 개 나타나고 그 주위에 1~2㎝ 정도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난다. 뷔가 간지럽다고 호소한 것처럼 심한 가려움증과 따가운 증세가 같이 나타나며 발한과 복통, 현기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에 팬들은 “태형아 아프지마”, “아픈데도 늘 땀 흘리며 고된 연습을 이겨냈구나”, “팬으로서 속상하다”, “뷔야 건강하자 보라해” 등 걱정과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4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 JAPAN EDITION 투어를 마무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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