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보고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18일 오후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영화 ‘보고타’는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현재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보고타’(감독 김성제)는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을 배경으로하는 범죄 스릴러로, 1990년대 보고타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 청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올해 송중기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촬영을 마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파트2를 종료하고, 오는 9월 ‘파트3’ 방영을 앞두고 있다. 현재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촬영에 한창이다. ‘승리호’는 ‘늑대소년’으로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이 7년만에 함께하는 작품으로, SF 장르의 영화다. 송중기가 ‘승리호’에 이어 또 다른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송중기는 송혜교와 결혼 1년 8개월만에 이혼조정에 들어가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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