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마블 진출 확정, 안젤리나 졸리와 ‘이터널스’ 출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마블에 입성한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는 마블 스튜디오 측이 MCU(마블 세니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페이즈4’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마동석은 “돈 리”라는 미국 이름로 호명되자 무대에 올랐다. 관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마동석의 뒤를 이어 안젤리나 졸리가 등장했다.



잭 커비에 의해 1976년 코믹북으로 탄생한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적인 힘을 지닌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포갓튼 원)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길가메시는 초인적인 힘을 겸비한 히어로로 토르, 헤라클레스와 맞먹는 능력을 가졌다.

‘이터널스’는 2020년 11월 6일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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