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강인이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입단할 당시 ‘콩’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11살 때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 입단한 이강인 선수가 입단 테스트 당시 펑펑 울었던 이유는?’이라는 문제를 제시했다.
해당 문제에 정답은 ‘까지도 않은 콩을 먹으라고 해서’였다. 이를 들은 이덕화는 “문제가 좋긴했는데, 저런 콩 이야기 이런 거 말고 없냐”라며 불평했다.
이어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세우지 않았냐. 우리가 2002년에 월드컵 4강까지 올라간 게 엊그제 같은데 그보다 한 발 더 나간 거 아니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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