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3억 사기 혐의에 엇갈리는 반응 “믿는다” vs “아니 땐 굴뚝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이상민이 13억 대 사기 혐의에 피소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이상민은 고소인 A씨에게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이상민은 이와 관련해 수년 전 가까운 지인의 부탁을 받고 모 건설사 브랜드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광고주가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이상민이 13억 대 사기 혐의에 피소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또 이상민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미지 타격 크네. 뭘 노리는 지” “요즘 잘나간다고 이상한 사람들이 붙네” “개인적으로 이상민을 믿는다”며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광고모델료 13억? 이상하긴 이상함” “모두가 돈 때문. 법정에서 밝혀지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 등의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승승장구하던 중 사업 실패 후 69억 빚을 떠안았지만 천천히 갚아가는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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