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송지아가 엄마의 숨막히는 관리를 폭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연수, 송지아, 강예빈, 정주리,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송지아는 “엄마 휴대전화에서 제 휴대전화의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다”며 원격 시간 조정앱을 설명했다.
박연수는 “고학년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앱을 까는 것도 제가 지울 수 있고, 휴대전화 사용 시간도 제한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아는 “솔직히 제가 30분 하면 엄마는 2시간 정도 한다”고 억울해 하면서 “근데 말 안한게 있는데 휴대전화를 엄마가 잠그면 태블릿 PC로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2시간 반만 줬으면 좋겠다. 24시간 중에 2시간 반은 적다”며 “원격 시간 조정앱을 지워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해피투게더4’ 출연진들이 자유권은 주자고 송지아 편을 들자, 박연수는 “녹화 끝나자마자 지워주겠다”고 약속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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