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래퍼 버벌진트가 ‘쇼미더머니8’을 통해 음주운전 논란 후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에 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벌진트가 프로듀서로 모습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버벌진트에게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고, 버벌진트는 “꽤 긴 시간동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버벌진트는 지난 2016년 음주운전에 적발된 후, 3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버벌진트는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로 참여했을 당시, 탈락자를 번복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버벌진트는 “판단을 잘못했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고, 번복을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버벌진트는 시종 신중하게 심사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번에는 경솔한 결정이나 실수 없이 무사히 시즌을 치러내고 싶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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