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NO”…성숙함 더한 버스터즈의 ‘Pinky Promise’(종합)[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가양동) 신연경 기자

그룹 버스터즈가 귀여운 매력에서 한층 성숙함을 더해 돌아왔다. 막내 예서의 합류 이후 국내 첫 컴백인 버스터즈는 ‘핑키 프로미스(Pinky Promise)’를 통해 귀엽다는 편견을 깨고 팬들의 사랑을 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 호서실용예술전문학교 대극장에서 버스터즈(민지, 형서, 지수, 채연, 예서)의 신곡 ‘핑키 프로미스(Pinky Promis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2월 1일 새 멤버로 합류한 예서는 “그동안 무대를 꽤 서봐서 안 떨릴줄 알았는데 손이 덜덜 떨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버스터즈 멤버로 합류하게 된 계기로 “대표님께서 ‘너 내 동료가 되라’라고 하셔서 함께하게 됐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그룹 버스터즈가 ‘Pinky Promis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멤버들은 브라질에서 첫 남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앞으로 승승장구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버스터즈의 신곡 ‘핑키 프로미스(Pinky Promise)’는 몽환적인 팝 사운드의 곡으로 새끼 손가락을 걸고 핑크빛 사랑을 약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서는 “손가락 걸고 사랑을 약속하자는 의미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민지를 꼽았다. 민지는 “원래는 귀여운 콘셉트였는데 채연이도 있고 새로운 막내 예서가 합류했다”면서 “어린 동생들이 있다보니 성숙함으로 노선을 바꿨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룹 버스터즈가 ‘Pinky Promis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버스터즈는 방탄소년단의 곡을 작곡한 krysta youngs(크리스티나 영)과 함께 작업해 신곡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에 지수는 “조언대로 곡의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했고 퀄리티 높은 곡이 나온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에 더불어 성숙함이란 자그마한 씨앗이 있다고 봐주시면 좋겠다”면서 “귀엽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미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예서는 “팬들을 부르는 애칭이 버튜인데 100만명을 모으는 게 목표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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