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 제조업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석구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MK스포츠에 “손석구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게 맞다. 그러나 본인은 배우로 보여지길 원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가 데뷔 전까지 제조업체 경영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손석구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샛별당엔터테인먼트
1983년생인 손석구는 2014년 영화 ‘미열’(감독 안승혁)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영화 ‘블랙스톤’(감독 노경태)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7년 미국드라마 ‘센스8’ 시즌2에서 배우 배두나와 호흡을 맞췄으며, 2018년 드라마 ‘마더’ ‘슈츠’ ‘최고의 이혼’에서 나쁜 남자부터 모성을 자극하는 순수한 모습까지 인상 깊은 캐릭터로 등장했다.
그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 분)을 보좌하는 비서실장 차영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