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키스 기섭과 배우 겸 뷰티 모델 정유나가 8월 24일 결혼한다.
기섭 정유나 커플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김용명, 축가는 허각이 맡는다.
기섭은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그녀(정유나)는 제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없을 소중한 사람이다.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 같이 저만을 바라봐 준 그녀를 위해 지금부터는 제가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라며 정유나와 결혼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며 “팬 여러분의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기섭은 “저희 두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오는 24일 화촉을 밝히는 기섭 정유나 예비부부는 하와이로 5박 7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살마의 신혼집은 서울 강남이다.
한편, 기섭은 2009년 유키스 미니 3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작곡, 작사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멤버다. 의류사업가로도 변신해 병행 중이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이며 2021년 1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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