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도림동)=김나영 기자
박지연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열려 이정미 PD를 비롯해 배우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 등이 참석했다.
박지연은 2014년 MBC 드라마 ‘트라이 앵글’ 이후 5년 만의 안방 복귀를 한다.
그는 “연기자로서 모습을 너무 오랜만에 보여드리는 거라 사실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됐는데 지금은 부담감들이 기분 좋은 떨림으로 변했다. 저도 첫방을 기다리고 작품에 대한 애정이 너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끝까지 좋게 마무리하면 좋겠다. 팬분들에게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다.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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