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故 김성재 편, 방송금지가처분…“2일 결과 나온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 故 김성재 편이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이 진행 중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성훈 PD는 1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그럽시다. 한번, 진하게 붙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SBS를 상대로 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가 담겨있다. 가처분 신청자인 채권자 측은 신청서에 ‘채권자의 명예 등 인격권’을 이유로 명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故 김성재 편이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진행 중이다. 사진=SBS
또한 오는 8월 3일 오후 11시 10분경에 방영 예정인 ‘그것이 알고 싶다’를 방송해서는 아니 된다는 내용의 신청 취지가 담겼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3일 ‘故 김성재 사망사건 미스터리’ 편이 방송될 예정이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故 김성재의 죽음에 대해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반정우) 심리로 김성재 편의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진행됐으며, 가처분 신청을 낸 채권자는 당시 김성재와 교제하던 여자친구로 밝혀졌다.

한편 김성재 편 방송금지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SBS 관계자는 이날 오후 MK스포츠에 “결과는 오는 2일 오후 4시에 나올 예정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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