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3’ 하림→헨리, 산타루치아 버스킹 성공…“다리 위 공연 전통”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비긴어게인 3’ 하림, 헨리 등 멤버들이 산타루치아에서 버스킹을 완벽히 성공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3’에서는 멤버들이 델 오브 성으로 가는 다리에서 버스킹을 시작했다.

나폴리에서의 버스킹이 아쉽게 불발된 멤버들은 인근 장소로 이동했다. 하림과 박정현은 다리 위에서 버스킹을 하자고 제안하며 “‘비긴어게인’의 전통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비긴어게인3’ 멤버들이 산타루치아 버스킹을 성공했다. 사진=‘비긴어게인3’ 방송캡처
이에 하림의 우쿨렐레와 헨리의 바이올린 등이 하나로 어우러져 감미로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주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연인들과 관객들이 하나둘씩 구경하러 모여들었다. 또한 하림의 추천으로 나폴리 산타루치아 항구에서 황혼의 바다를 향해 배를 저어가는 내용인‘산타루치아’를 연주했다.

그는 “여기에서만 부를 수 있는, 이 곳이 주인공인 노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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