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변정수 “첫 해외여행은 괌 신혼여행…허세 부리다 굴욕 당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동치미’ 변정수가 첫 해외여행인 신혼여행에서 굴욕을 맛 본 일화를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휴가도 내 맘대로 못 가니? 내 인생 최악의 여행은 신혼여행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날 변정수는 “제가 좀 일찍 결혼했다. 21살인 대학교 2학년 막 올라갈 때 결혼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동치미’ 변정수가 첫 해외여행이 괌으로 떠난 신혼여행이었다고 밝혔다. 사진=동치미 캡처
이어 “그 당시에 전 해외여행을 가본 적이 없었다. 신혼여행을 위해 여권을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혼여행으로 괌을 갔는데, 간 김에 해외여행 간 걸 티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변정수는 “선탠을 하기 위해 오일을 발랐는데, 몸만 해야 하는데 얼굴까지 다 발랐다. 결국 농사짓고 온 아이처럼 얼굴색이 빨갛게 됐다. 그게 한달 넘게 갔다”라고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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