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측 “강타 하차? 논의 진행 중…확정된 바 없다”(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강타가 뮤지컬 ‘헤드윅’에 예정대로 출연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뮤지컬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 관계자는 5일 오후 MK스포츠에 “강타의 하차 여부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는 확정된 바가 없으며, 조율을 마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가수 강타가 출연 예정인 뮤지컬 ‘헤드윅’ 측이 그의 하차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사진=옥영화 기자
강타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헤드윅’에 오만석,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 등과 함께 캐스팅됐다. 헤드윅 역을 맡은 강타의 첫 공연은 오는 17일로 예정됐다. 앞서 강타는 지난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 방송인 오정연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그는 일본 도쿄에서 지난 3일부터 개최된 ‘SMTOWN LIVE 2019 IN TOKYO’도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불참했으며, 4일 예정됐던 신곡 공개도 취소하며 논란을 의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예정된 스케줄에 빨간불이 켜진 강타가 예정대로 ‘헤드윅’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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