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이진우·이태승·이우진 “국프 사랑 꼭 보답할게요” [MK★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마루기획의 병아리 연습생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프로듀스 X 101’ 도전을 통해 한층 성장했다. 아이돌이라는 꿈이 한층 더 확고해졌다는 연습생들은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데뷔 때까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진우와 이태승, 이우진은 최근 종영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101’) 참가했다. 당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7개월 차 연습생이던 세 명은 막내미로 국민프로듀서뿐 아니라 참가 연습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날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진우는 20명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생방송을 앞둔 3차 순위발표식에서 22위로 탈락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세 연습생은 ‘프듀X101’ 참가 이후 잠시동안 휴식을 가진 뒤 소속사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마루기획 연습생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프듀X101’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사진=인연스튜디오 제공
“연습기간이 얼마 안되서 처음에는 실력도 불안하고 겁나기도 했다. 그런데 ‘프듀X101’에 출연하면 실력도 늘고 데뷔를 빨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도전하게 됐다.”(이태승) “실력이 빨리 늘 수 있는 기회고 열심히 해서 잘된다면 데뷔도 할 수 있으니까 참가했다. 특히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다.”(이진우)

연습생들에게 ‘프듀X101’ 출연을 통해 얻은 게 무엇이냐고 묻자 무대 위 매너, 센스, 마음가짐 등 대답이 다양했다. 덧붙여 공통적으로 키가 컸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선배이자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한 선배 박지훈에 응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프듀X101’을 경험하면서 한층 성장했다고 전했다. 사진=인연스튜디오 제공
“실력적으로도 많이 늘었고, 내 파트 때 어떻게 어필해야하는지 배웠다. 함께 연습한 형들과 친분도 생겼다.”(이태승) “아이돌이라는 꿈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이우진)

“처음 무대에 서봤는데 실력적으로도 얻은 게 많고, 센스도 생겼다. 발음이 안 좋고 새는데 이동욱 대표님이 고쳐주신 게 기억에 남는다. 또한 박지훈 선배가 ‘자신의 생각을 잃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조언해줬다. 또 자신감 있게 하라고 자주 응원해줬다.”(이진우)

이진우와 이태승, 이우진은 ‘프듀X101’을 통해 데뷔의 꿈이 더욱 소중하고 간절해졌다고 고백했다. 세 명의 연습생들에게 각자 ‘프듀X101’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도전을 통해 한걸음 성장한 본인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물어봤다.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이 응원해준 국민프로듀서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인연스튜디오 제공
“‘프듀X101’은 내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줬다. 이번 도전을 마친 나에게 열심히 했으니까 기죽지 말고 이제 시작이다.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이진우) “나에게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확정짓게 해준 계기였다. 연습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큰 기회가 온 거니까 기죽지 말고 더 많은 기회가 올 거니까 열심히 연습하자.”(이태승)

“마음가짐이든 목표든 생각들을 한 단계 성장시켜 준 시간이었다. 큰 경험했으니 회사에서 연습에 열심히 집중해줬으면 좋겠다.”(이우진)

이어 ‘프듀X101’을 통해 구성된 12명의 멤버 X1(엑스원)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형들 데뷔 축하한다. 다들 열심히 한만큼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만나고 싶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이진우)

끝으로 세 연습생은 “‘프듀X101’할 때 매일매일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연습해서 데뷔하면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실력을 키워서 좋은 모습으로 데뷔하겠다. 꼭 보답할 테니 멋있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