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최연제 “두 번의 유산, 결혼 11년 만에 아들 이튼 얻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사람이 좋다’ 최연제가 두 번의 유산을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선우용여의 딸이자 90년대 인기가수 최연제의 미국 LA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연제는 결혼 11년 만에 얻은 이튼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튼을 얻기 전 두 번의 유산을 겪었기 때문.



최연제는 “자궁내막증이 생겼다기에 37세부터 치료를 받고 인공수정을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자연으로 임신이 두 번 됐는데 둘 다 유산했다”며 “두 번째 유산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였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 장례 치르고 미국에 돌아와서 유산했다. 인공수정만 4번째에 임신이 됐고 이튼을 얻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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