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자매의 소원 성취 카페 투어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호주 자매들은 남자 친구들을 데리고 홍대로 향한다. 홍대에 도착한 멕은 “지난번 한국에 왔을 때 이 지역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서 너희를 데려와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면 좋을 것 같았어”라고 말하며 조쉬와 메튜를 홍대로 데리고 온 이유를 설명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커플이 홍대 나들이에 나선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히 두 자매가 홍대에서 남자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카페 투어였다. 이번 투어의 첫 번째 장소는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로 멕과 케이틀린이 남자친구와의 방문을 크게 기대하던 카페였다. 카페 입구가 보이자 멕은 “여자들의 로망에 온 걸 환영해”라고 말하며 즐겁게 남자 친구들을 이끈다. 하지만 들뜬 두 자매와는 달리 남자 친구들은 카페에 들어선 순간부터 어리둥절한다. 매튜는 잔뜩 꾸며진 카페를 보고는 “믿을 수 없어 이게 뭐야”라고 말하며 당황함을 숨기지 못한다.
한편, 주문한 음식을 묵묵히 먹던 조쉬는 결국 매튜에게 “여기는 내가 너한테 단둘이 가자고 할 곳은 아니야. 남자 입장에서 이 카페는 여자 친구랑 와야 할 곳이야”라고 참아둔 진심을 털어놓는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