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봉오동 전투’ 제치고 1위 탈환…433만 돌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8일 하루동안 관객 27만8211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33만5379명을 기록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 액션영화다.



영화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봉오동 전투’는 전날 대비 한단계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하루동안 관객 27만7213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 7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62만9807명이다. 같은날 개봉한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감독 박준수)가 3위에 안착했다. 하루동안 4만8837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5만8571명을 모았다.

하루에 관객 3만1496명이 찾은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2’(감독 크리스 리노드)는 4위다. 하루에 관객 3만1496명이 봤으며, 지난달 31일 막을 올린 이후 누적 관객수 80만6450명을 기록했다.

끝으로 5위에는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가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3만147명이 극장을 찾았고,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41만5607명을 넘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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