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저녁 식사 준비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곧바로 저녁 준비를 걱정했다. 염정아와 윤세아는 조류공포증이 있는 박소담을 두고 닭장을 찾아 청계란 네 알을 얻었다.
‘삼시세끼’ 염정아·윤세아·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에서 첫날을 보냈다.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이어 텃밭으로 향한 세 사람은 감자전과 샐러드 준비를 위해 감자와 가지, 오이, 브로콜리 등 채소를 수확했다. 특히 염정아와 윤세아는 싱싱한 채소를 보며 “우리 피부미인 되겠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끝없이 감자를 갈았고 나영석 PD는 “오늘 감자전은 몇 개를 하실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염정아는 “오늘 감자전 회식이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염정아는 반나절 만에 “나 여기 살던 사람 같다”라며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