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재혼한다.
이다도시는 10일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프랑스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다도시의 예비신랑은 국내 기업에서 근무하는 해외 주재원으로,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구 사이로 지내던 중 1년 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다도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다음 토요일 노르망대에서 재혼한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은 물론 결혼식 준비에 한창인 나날들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다도시는 지난 1993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2009년 결혼 16년 만에 이혼하며 싱글맘으로 지내왔다.
재혼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다도시에게 뜨거운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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