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한채영 “7살 아들 배려심 깊어…맛없는 요리 잘 먹어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채영이 배려심 깊은 7살 아들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한채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아들이 7살인데 제일 예쁠 때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한채영은 “배려심이 깊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의 어머니가 “7살인데 벌써 철이 들었나?”라고 반응했고, 박수홍과 홍진영 어머니는 미소를 지었다. 한채영은 “어느 날 요리를 열심히 해줬는데 아들이 잘 안먹더라. 배가 안고픈 줄 알았는데 자기 전에 ‘엄마 사실은 음식이 너무 맛이 없었어. 미안해’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말을 하면서 미안해할 줄 안다. 그런데 사실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긴 했다. 이후에는 맛있게 먹어준다”고 말했다.

한편 한 채영은 ‘미우새’ 홍진영과 친분을 밝히며 “아들이 진영이와 찍은 사진을 보고 ‘이 누나 예쁘다’고 했다. 진영이가 나와 몇 살 차이가 안나서 이모라고 말해줬다”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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