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진 박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편집된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유진 박 님은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현재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며 잘 지내고 계십니다. 궁금하실 것 같아 최근 근황 사진도 같이 올려드려요”라고 적혀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 박은 제 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또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 하며, 좋은 풍경을 배경으로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또 “늦었지만 유진 박 님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에 대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당부의 말도 건넸다.
한편 지난 6월 방송된 ‘MBC 스페셜’에서는 유진 박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도박광 매니저로 인해 유진 박이 그동안 모았던 재산을 갈취당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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