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기준 구독자 1만2000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오늘모해?’ 채널의 이연은 최근 ‘유주환 프로와 함께 하는 골프 레슨 Episode 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을 ‘골프 신생아’라고 소개한 이연은 해당 영상에서 “오늘부터 프로님에게 골프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를 얼마나 칠 수 있게 되는지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초보자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유튜브 ‘오늘모해?’ 채널 이연, 유주환 프로 사진=유튜브 ‘오늘모해?’ 채널 영상 캡쳐
이연의 골프 레슨을 맡게 된 프로는 지난 2008년 KPGA 프로(준회원), 2014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로 입회한 유주환이다. 유주환 프로는 “첫 수업이다 보니 골프의 기본인 그립과 어드레스를 짧고 굵게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골프는 그립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에 그립이 삐뚤어지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발과 공 사이 거리를 항상 잘 기억해야 된다”며 “7번 아이언을 바닥에 놓았을 때 그립 끝이 발볼 가장 넓은 곳과 일치되는 거리가 좋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스윙을 작게해서 스윙 감각을 먼저 익혀야 함”, “혼자 칠 때는 공을 맞히는 것에 집중” 등 귀에 쏙쏙 꽂히는 레슨으로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유주환은 “점점 발전하는 모습으로 4주 후의 모습을 기대한다”라며, ‘골프 신생아’ 이연의 변화를 예고하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