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음악방송”…소녀주의보, 걸크러시로 변신한 ‘Power’(종합)[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삼성동)=신연경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한층 더 풍부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멤버 나린의 합류로 5인조로 재정비한 소녀주의보는 음악방송 출연을 목표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SAC 아트홀에서 소녀주의보(지성, 슬비, 샛별, 구슬, 나린)의 세 번째 싱글앨범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소녀주의보는 지난해 5월 ‘키다리아저씨’ 발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특히 막내 나린의 합류로 5인조로 재정비한 소녀주의보는 소녀감성에서 성숙한 분위기로 돌아왔다. 신곡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는 소녀주의보가 점점 성장하며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는 희망을 담은 노래다.



소녀주의보의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리더 지성은 “데뷔 후 2년 가까운 시간동안 응원해주시고 잘 되라고 조언해주신 팬들과 주위분들에게 보답하는 심정으로 컴백했다”면서 “막내 나린이도 합류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멤버 슬비는 “소녀주의보는 소녀스러운 감성과 주의해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소녀감성이었다면 이번에는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변신해 우리를 주의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안무는 멤버 구슬이 직접 창작했으며, 소녀주의보는 무대 위에서 칼군무를 선보였다. 그는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 안무에 대해 “라이브를 생각하지 않고 어려운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노래 연습에 노력 중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녀주의보의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소녀주의보에 합류한 나린은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하면서 귀여운 막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위 갓 더 파워(We Got The Power)’ 컴백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싶다는 간절한 꿈을 전했다.

멤버 슬비는 “소녀주의보는 소녀소녀한 귀여운 매력도 있고 칼군무 퍼포먼스도 잘한다. 한번만 불러주세요”라고 말했고, 멤버들 역시 “음악방송 무대에 꼭 서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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