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A ASIA(Natural Fitness Association)를 통해 선발된 국내 피트니스 선수 5명이 아시아 대표로 ‘2019 PRO/AM NGA UNIVERSE CHAMPIONSHIPS’ 대회에 출전한다.
‘2019 PRO/AM NGA UNIVERSE CHAMPIONSHIPS’은 지난 7월 14일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펼쳐진 첫 NGA ASIA(협회장 김재근) 대회를 통해 선발된 국내 5명의 피트니스 선수들이 도전하는 국제 대회로 오는 11월 1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전체 대상을 차지한 기승후, 피지크 MVP 최병현, 머슬모델 MVP 박동규, 비키니 MVP 박자민, 우먼스라인 MVP 유승희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한 한국 선수 다섯 명이 아시아 대표로 출전해 세계 선수들과 경쟁하게 된다.
해당 대회는 NGA 협회장 앤드류 보스틴토가 직접 개최하는 대회이자 전체 NGA 대회 1년 일정 중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대회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 대회를 거쳐간 선수들과 프로 카드를 획득하여 프로로 전향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가장 큰 NGA 대회이다. 또한 본 대회 하루 전 세계에 있는 모든 프로모터들이 모여 회의를 진행한다.
NGA ASIA를 통해 선발된 국내 피트니스 선수 5명이 아시아 대표로 피트리스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 NGA ASIA
NGA는 약물을 쓰지 않고 진행되는 피트니스 대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내추럴 보디빌딩 대회이며 NGA 대회의 취지는 비영리 대회로 한국에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피트니스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직하게 운동을 통해 몸을 만든 선수들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국내외 많은 피트니스 선수들이 출전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로 선발된 5명의 선수가 마이애미 대회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NGA ASIA 협회장 김재근 대표는 올바른 피트니스 문화와 체계적이고 보다 전문적인 운동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방송, 유튜브, SNS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