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득남했다. ‘연애의 맛’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부모로서 인생 2막을 열게됐으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후 MK스포츠에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지난 14일 득남했다”고 전했다.
이필모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시간의 진통 끝에 너무나 예쁘게 우리 오잉이가 태어났다. 힘든 시간 버텨준 수연에 고맙다”라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지난 14일 득남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필모는 아직 눈도 뜨지 못한 아들 오잉(태명)이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은 결혼 6개월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이필모는 “이제 아비된 자로서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라며 부모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지난 14일 득남했다. 사진=이필모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1호 커플에 이어 결혼에 골인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결혼 이후 SNS를 통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왔다. 뿐만 아니라 출산을 준비하며 설레는 부부의 모습도 전했다. 지난 7월 13일에는 베이비샤워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오잉이하고 쓰리샷. 보고싶다 우리 오잉이”라고 남긴 바 있다.
한편 이필모는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그날들’과 드라마 ‘해치’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